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러시아의 젊은 기자 땡땡이 자신의 개 밀루와 함께 아프리카 콩고로 여행을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콩고항 배에서 본 밀행자와 지속해서 교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일들이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