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살에 수용소에서 안타깝게 숨을거둔 안네의일기를 읽으며, 인종차별이 얼마나 잘못된일인지 전쟁이 얼마나 많은 피해자를 만드는지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