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구 선생님은 그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을 세우신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김구선샘님처럼 포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