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중 장애를 이겨낸 헬렌켈러도 위대한 사람이지만, 헬렌켈러를 죽기직전까지 지도하신 설리반선생님이 더욱 위대하다고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