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양초도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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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다연 | 등록일 | 20.04.10 | 조회수 | 13 |
양초도깨비를 읽고.. 사람들이 양초가 뭔지도 모르고 끓여서 먹었는데 속이 안 좋을 것 같다. 어떤 선비가와서 먹으면 불이난다고해서 사람들은 강가에 뛰어들었다. 강가에 얼굴만 내놓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놀랄 것 같다. 나 같으면 양초를 처음보면 이상하게 생겨서 안 먹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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