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All for one, one for all
  • 선생님 : 이아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잘살지는 못해도 쪽팔리게 살지는 말자

이름 함예준 등록일 20.03.31 조회수 14

이 책은 각각의 나라에서 연구학자들이 조언 해주는 말이다.

그중에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마르셀 푸르스트) 라는 사람이 한 말이다.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땅을 찾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다 라는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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