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아드님 진지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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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예준 | 등록일 | 20.03.30 | 조회수 | 12 |
아들이 엄마와 할머니에게 반말과함부로 했다 그래서 엄마와 할머니가 아들에게 존댓말을쓴니 아들이 당황했다. 그러고는 아들은 엄마와할머니가 존댓말을 쓰는게 불편해서 아들은 엄마에게 하지말라고 했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가 존댓말을 해야된다고 생각해 계속 아들의 말을 무시했다. 그러고 몇일뒤엔 아들이 엄마와 할머니에게 존댓말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부모님은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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