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서유기라는 책은 솔직히 재미없었다.
그 이유는 내가 읽은 책이 너무 내용이 압축되어서였다.
다음엔 더 자세한 내용이 있는 두꺼운 책으로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