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열한살의 여행일기를 읽고...
내가 갔던 여행보단 이 주인공이 더 특별했지만 내가 여행갔던 생각이 들기도하고 여행이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