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이책은 이웃이 꼭 필요하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이웃이 서로 석전놀이라는 것을
해서 놀랐다.석전놀이는 풍년을 바라는 이웃마을 끼리
사람들에게 돌을 던져서 하는 놀이기 때문이다.석전놀이는 놀이가
아니라 전쟁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