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All for one, one for all
  • 선생님 : 이아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댕기 드리고 꽃신 신고,사뿐 사뿐

이름 현민호 등록일 20.03.15 조회수 20

이책은 조선시대 여자가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의 옷차림을

알려주는 책이다.나는 여자들이 멋 때문에 목숨까지 건다는

말에 놀랐다.왜냐하면 한여자가 아주 무거운 가발을 써서

목이 부러져서 이다.

이전글 무에타이 할아버지와 태권손자 (1)
다음글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한국사 1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