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댕기 드리고 꽃신 신고,사뿐 사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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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현민호 | 등록일 | 20.03.15 | 조회수 | 20 |
이책은 조선시대 여자가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의 옷차림을 알려주는 책이다.나는 여자들이 멋 때문에 목숨까지 건다는 말에 놀랐다.왜냐하면 한여자가 아주 무거운 가발을 써서 목이 부러져서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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