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나는 이 아저씨처럼 허무하게 나무를 자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행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후회하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