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All for one, one for all
  • 선생님 : 이아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두고보자 커다란 나무

이름 유희은 등록일 20.03.11 조회수 21

나는 이 아저씨처럼 허무하게 나무를 자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행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후회하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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