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저승에 있는 곳간을 읽고...
원님은 착한일을 잘 하지 않아서 저승에 있는 곳간에는 볏짚 한 단만 있다. 나는 착한일을 많이 할 것이다. (곳간이 차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