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 가는 6학년 2반
할머니는 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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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다연 | 등록일 | 20.03.05 | 조회수 | 24 |
할머니는 도둑을 읽고... 내가 벤이였으면 정말 금요일 밤이 싫겠다. 왜냐하면 매일 양배추 요리만 해주고 재미없는 책을 읽으라고해서이다. 벤은 할머니 몰래 군것질을 하려고 찬장에있는 과자통을 꺼냈다. 그랬더니 과자가 아니라 보석, 다이아몬드로가득했다. 할머니께 여쭤보니 할머니는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도둑질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셨다. 벤이잠들고 있을때 할머니는 도둑질을 하러가셨다가 경찰에게 걸려 지금까지 도둑질 한 것을 돌려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내가 벤이였으면 할머니가 싫은점이 있어도 할머니와 함께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슬프고 할머니를 보고 싶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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