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누리 소통방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이름 정성훈 등록일 20.09.28 조회수 20

최근 연예인들이 자살하듯이 악플에 시달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로인?해 자살한 사람들도 한두명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악플에 시달려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그사람들로 인하여 자살하고 그 사람이 힘들고 최근에 들어서 연예인 혹은 일반인들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자살시도 혹은 유튜브 혹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같은 (SNS)에서 많이 떠나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있습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악플을 더이상 쓰지않으면 그런 사건도 서서히 줄어들고 자살시도 혹은 SNS를 떠나가는사람들이 줄어들것입니다. 연예인 일반인 다를것 없습니다. 연예인은 인기가 많다고 사람이 아닌것도 아닙니다.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일반인 신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악플을 멈추고 고운말, 예의 를 갖춥니다. 악플 하나하나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것은 사회는 물론 그사람의 가족들도 같이 세상을 떠날수도 있습니다.악플도 하나의 범죄입니다. 악플로 인해 정신병  혹은 자살에 이르게 할수있습니다. 

악플러는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소달할수 있음으로 악플은 최악의 범죄이므로 일반신분을 가진사람들이 죽어나가지않게 악플을 멈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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