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생태 환경 이야기

이름 이세진 등록일 20.07.26 조회수 8

<생태 환경 이야기>에서는 환경 변화에 따른 생물 변화와 환경을 지켜주는 생물에 대해 나와있다. 쥐를 죽이기 위해서 살충제 DDT를 뿌렸는데 DDT때문에 많은 생물이 죽게 되었다. 그래서 생태계가 무너지게 되었다. 수질오염이 더 심각해지면서 물에서 사는 양서류의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새만금 방조제 간척 사업으로 멸종 위기 동물인 상괭이가 때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상괭이는 폐로 호흡하는 포유류라 1분에 두 세번 물위로 올라와서  숨을 쉬어야 하는데 물의 흐름이 바뀌면서 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되었다. 바다에서 갑자기 늘어난 플랑크톤 때문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수온이 올라가게 되면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외래종인 황소개구리는 물고기, 개구리, 뱀까지 잡아먹으며 토종 생물을 위협했다. 이처럼 생태계를 인간이 파괴시켜서 피해가 되돌아온 것이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다. 생태계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전글 누리 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다음글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