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

이름 안연서 등록일 20.06.03 조회수 12

최근에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이라는 책을 보았다.

그중 마지막에 같이 사과하고 같이 사는게 가장 보기 좋은 장면 이였다.

만약 내가 거기 딸 중 이었다면 나도 라오삥을 같이 먹었을 것이다.

감동 적인 책을 보고 싶은땐 이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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