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고트프레드 123

이름 이민수 등록일 20.06.02 조회수 14

어릴때 가지고놀던 탄생시킨 인물의 아야기다. 1920년 덴마크 빌룬드에서 올레크리스티얀센의 셋쨰 아들로 태어났다. 고트프레드와 형의 실수로 빌룬드 목공소에 호제가 일어났다. 고트프레드가 열두 살이 되던1932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것 입니다. 아버지 올레가 첫 나무 장난감을 만들었다. 나무 장난감의 제품 이름인 레고가 탄생했다. 아버지의 공장에서 고트프레드가 장난감을 고안하고 설계도 그리는 일을 맡아했다. 목공소의 화재로 작업장 장난감 설계도가 불탔다. 작업장을 다시 짓고 완구 기업 레고 빌론드라는 정식 회사로 등록했다. 플라스틱 소재의 장난감을 만들었다. 고프레드 아들 켈이 태어났다.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자 회사를 주도적으로 이끌기 시작했다. 덴마크 빌룬도에 레고랜드를 개장했다. 아들 켈에게 회사를 넘겨주었다. 1995년7월13일 고프레드가 세상을 떠났다.  나도 언젠간 레고랜드를 가서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사파리에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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