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내꺼야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6.02 조회수 13

나는 이책을 읽고 나는 내동생이 떠올랐다

나는 내동생과 어렸을 적에 장난감 때믄에 싸운적이있었는데

그일들을 생각하면서 읽으니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이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책을 남매,자매,형제등 들에게 이책을 주면 나랑 비슷한 생각이 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아무튼 이책을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었다 

이전글 고트프레드 123
다음글 자랑스러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