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티와 선생님의 사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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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20.06.02 | 조회수 | 14 |
마티는 생쥐 중에 잘알려진 매우 짓궂은 아기 생쥐이다 마티는 알버트의 사과 농장에서 사과들을 몰래 훔쳐와 스니커와이스 선생님의 차에 사과를 모두 넣었다 그날은 유독 더운 날씨라 계란도 익어버릴 것 같았다 오후가 되자 스니커와이즈 선생님의 수업에서 선생님이 오늘 동아리 활동은 없다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오늘 어머니 때문에 병원에 가셔야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마티가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신경쓰여서 수업이 끝나고 같이 사과를 넣은 친구들과 차 세차를 매우 깨끗하게 하였다. 그때 선생님이 마티를 발견하였다 마티는 항상 사실만 말하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용서를 구했다 이 사실을 안 선생님은 사과를 받아들이고 마티에게 충고를 해주었다
나는 마티가 참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혼날까봐 약간의 거짓말이라도 하겠는데 마티는 거짓말 하나 없이 사실을 말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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