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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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현진 | 등록일 | 20.05.06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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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에서 김구에 대해 배웠다 임시정부에서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사람이다 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다하신 다른 분들을 생각하며 읽었던 책이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거의 마지막 장면에 광복한 동ㅅ에 우리땅에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보고 너무 기뻣다 지금에 우리기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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