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친자몬

이름 최은영 등록일 20.05.01 조회수 8

(소설)

친자몬은 일본의 한 무술가이다

그는 매우 장난꾸러기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매우 조용하다고도 알려져있다.

어느 밤 그가 매우심심해서 그가 일하는 궁에서 장난을 치기로 결심에 졸고있는 무사들 발에 본드를 붙여 장난을 쳤다.

그 장난 때문에 왕자가 깨어났는데 친자몬은 자기가 해고될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왕자는 자기의 목숨을 구해준 것이라며 졸던 무사들은 모두 해고 시켜 버렸다.

왕자는 그에게 보상으로 어떤 것을 받고 싶나고 물었더니 그는 손님들이 궁에 놀러왔을때 왕자의 귀에 바람을 불게해달라고 요청했다.

손님들이 궁에 놀러왔을 때 그는 왕자의 귀에 바람을 불었다,손님들은 자기들에 대해 나쁜 것을 말하는 것인줄알고

왕자 몰래 그에게 뇌물을 주었다,그 사실을 왕자는 모를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친자몬의 생활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드디어 그 사실을 안 왕자는 친자몬을 제외한 모든 무사들을 해고시키고 왕자는 친자몬에게 조건을 걸었다,친자몬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바로 왕자에게 말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친자몬은 넓은 땅을 선물받아 잘 살았다.

 

 

나는 친자몬이 약간 괘씸하다 왜냐하면 왕자와 사람들을 속이고 많은 뇌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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