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장보고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4.28 조회수 9

나는 장보고 라는 장군님에대해 잘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책을 더 흘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나는 장보고 장군님의 책을 고를 떄 호기심과 궁금증 때문에

이책을 골랐다

장보고는 어릴때 부터 장군을 꿈꿔 왔다

그러다 어린애들이 노동능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신라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고 결심하였다

그리고 그결심이 현실이 되어 전투 에서 승리해 더 백성들이 잘 살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책을 정말 모르는 위인분을 한분 더 알아서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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