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체사르 차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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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20.04.24 | 조회수 | 10 |
체사르 차베스는 멕시코계 미국인다. 차베스는 열살에 가족의 농장을 잃고 캘리포니아로 이사해 포도 농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했다.(일용직:특정 기간동안 시급이나 일당을 받고 일하는 비정규직) 일용직 노동지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노동 연합을 조직했다. 포도 농장주들이 노동 연합의 협상을 거부하자 노동연합은 포도 구매를 거부,일을 하지않는 등 운동에 참여했다. 마침내 캘리포니아의 모든 농장주들은 노동연합을 인정했다. 그리고 노동연합에 참여하는 노동자를 해고에서 부터 보호하는 법을 만들었다. 나는 체사르 차베스가 존경스럽다,왜냐하면 농장주들이 일당을 주지않고 차별을 하면 나는 가만히 있을것 같은데(대들면 해고 될까봐) 차베스는 비폭력 시위,파업을 앞장서서 이끌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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