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이순신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4.23 조회수 6

?나는 어릴 때부터 이순신장군님을 알았다

이순신장군님의 이말을 아짖도 기억하고 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라는 대사 였다

나는 이순신 장군님에 관한 영화 면량을 보고 싶다

나는 여러 장군들도 존경하지만 그래도 내가 잘알고 관심있는 장군님은 이순신 장군님이어서

더 이순신 장군님을 더 좋아 하는 것겉다

이번을 게기로 이순신장군님에 대해 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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