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대장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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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진 | 등록일 | 20.04.19 | 조회수 | 9 |
나는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이책의 내용은 대장돼지는 대장이라는 이유로 다른 돼지들처럼 놀지도 코를 죽에 무쳐서 먹지도 않았다 그러던어느날 꼬마돼지가 "왜 대장은 안놀아요?" 라고 말하자 대장은 당연 하다는 듯이 말했다 "대장이니까." 그러자 꼬마돼지는 대장돼지에게 한번 날따라 해보라고 말하고는 다른 돼지들 처럼 놀게 만들 었다 대장은 너무 신이났다 그래서 대장돼지는 다른 돼지들과 같이 코를 넣어 죽을 먹고 흙에서 놀고 그랬다
나는 이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이런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지난 나를 반성했다 지리산에 잇는 친척동생에게 나는 도시 사람이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나를 반성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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