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거짓말같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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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진 | 등록일 | 20.04.13 | 조회수 | 12 |
?난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다 나는 이책에서 기억나는 이름은 엘레나.다 그이유는 도사 멘홀에서 삼년째 살고있는데 강아지 밖에 친구가 될수없어서 안타까웠다 그리고 나는 키잠부라는 아이도 기억에 남았다 키잠부는 우간다에 있는 말레이시아로 어린이들이 11만명이 죽는 그곳에서 있다가 말레이시아에 걸리고 말았다 그이유는 비싼 치료비와 제대로된 의료 시설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리로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아이는 하산이라는 아이다 하산은 배고픈동생을 위해 매일 50킬로그램에 석탄을 실어야만 하였다 하지만 하산은 배고픈동생을 위해 꾹참고 일을 해나갔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슬프고 안타가웠다 우리는 되게 만족쓰럽게 살고있는데 이보다 많은 아이들은 더욱힘들게 살아가는것에 놀라고 또놀랐다 그래서 나는 다른아이들이 원래 아이들처럼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물적략,전기저략,아이들에게 기도를 해야겠다 나는 이책을 다른 아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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