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가짜 영웅 나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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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진 | 등록일 | 20.04.11 | 조회수 | 18 |
부자 였던 '나일심'은 아빠의 사업이 망하면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나일심'은 시골에서 학교 생활에 잘 적응 하지 못했다. 태어날 때 부터 지적 장애를 앓고 있던 '한가득'은 '나일심'의 절친이 되어 주었다. '나일심'이 '한가득'과 학원을 가던 중 '한가득'은 오토바아에 치였고 '나일심'이 119를 불러서 '한가득'의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나일심'은 자신이 영웅이 된것처럼 거짓말을 했고 그 증상이 반복되자 검사를 해 보니 거짓말을 사실인 줄 아는 '리플리 증후군'이었다. 나는 '나일심'이 한가득의 목숨을 지켜 주었던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만약 내가 오토바이에 치인 사람을 봤다면 당황해서 아무겄도 못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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