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나는 처음 이책에 제목을 보고 호가삼으로 읽어 보았다
그래서 이책을 읽었다
이책에서는 할머니의 소시지 머리를 피하려는 루시의 이야기이다
나는 루시가 어떤머리스타일을 상상하는게 제일 기억에 남았던 장면이었다 그장면은 여러 가지 헤어 스타일이 나오는데 그점이 나는 제미있게 보았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정말 재미 있게 보았다
나는 이책을 너무 재미있게읽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