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플루타르크>라는 책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이 책에는 솔론, 안렉산드로스, 데모스테네스, 한니발, 카토, 카이사르 이렇게 6명의 영웅들이 나온다.

솔론은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그 지혜와 철학적 깊이로 현자로 칭송받았다.

알렉산드로 대왕은 타고난 용맹함과 지략으로 세계를 정복한다.

데모스테네스는 아테네의 위대한 웅변가이자 정치가이다.

한니발은 눈이 뒤덮인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진격한다.

카토는 로마의 정치가이자 훌륭한 웅변술은 보여 준다.

카이사르는 로마의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의 운명을 보여 준다.

역사책은 연도에 맞추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이 책은 사건이 아니라 사람에 초점을 맞춰져 있어서 영울들의 일대기와 업적, 성격 등을 세세하게 나타나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고대 유럽에서 일어난 전쟁과 정치 사건 등을 알 수 있었다. 당시의 풍습과 사상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