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나는 꿀벌 마야의 모험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뭔래 끌을 좋아해서 관심이 있어서 읽었보았다.
이책 내용은 마야라는 꿀벌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야는 꿀벌집을 나와서 세상의 햇빛을 보고 여행을 하다가 말벌등을 만나 위협이 다가오지만 지헤로 이겨냈다. 난 이책을 읽고 벌이 징그러웠는데 마냥 징그러운 존재는 아니구나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