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바꿔 보는 날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27 조회수 10

?여기 가족들은 자기 일에 불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가족들끼리 서로 역할을 바꿔 보기로 하였다 

아빠는 유치원에가고 엄마는 학교에 동생은 아빠 일을 하러 누나는 엄마 일을  하러 가기로 하였어요 

누나는 엄마가 일하는 곳에가서 일을 하였오요 하지만 그 일은 금방 지루해 졌죠 그래서 장을 보러 갔어요 하지만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자 금방 하기 싫어 졌어요 동생은 아빠 일을 하러갔어요 케이크도 사고요 그리고 사자영화를 만들려 던걸 개미 영화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아빠는 유치원 생활이 즐거웠어요 그렇게 간식 시간이 되자 애들은 여기저기서 멋진빵을 꺼내었어요

그리고 엄마는 애들을 만나 소피가 빼앗아간 보물을 갔이 찾았어요 그날 저녁 모두들 오늘 한일을 말해보앗어요 그리고  다시 각자에 자리로 돌어갔고요.

 

나도 우리 가족들과 역할을 바꾸어 하루 동안 생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은 책이었다

그리고 ㅇ;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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