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숙맥같다. 숙맥은 콩과보리를일컫말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처럼 사리분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에 빗대어 쓰는데 이처럼
골탕;얼간이; 등등
우리말 속에 음식이 들어있어서 흥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