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잭과 못된 나무

이름 신동진 등록일 20.03.25 조회수 32

어느 마을에 잭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잭은 채소가 자라는것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잭은 채소가 빨리 자라는 약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약은 채소를 너무 빠르게 자라도록했다. 

그 채소는 지붕을 뚫고 도시, 심지어 읍내까지 파괴하고 우주까지 자란 줄기로 외계생명체가 지구로 오게 했다.

그러자 동물들이 모여서 그 채소의 뿌리를 몇일동안 갉아서 그 채소를 없앴다. 시간이 지나 마을은 모습을 되찾았고 잭은이제 자연이 스스로 알아서 채소가 자라게 내버려 두었다.

난 이 책을 읽고 난뒤 자연이 스스로 할수있게 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았다.

이전글 장기려 (1)
다음글 레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