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잭과 못된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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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동진 | 등록일 | 20.03.25 | 조회수 | 34 |
어느 마을에 잭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잭은 채소가 자라는것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잭은 채소가 빨리 자라는 약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약은 채소를 너무 빠르게 자라도록했다. 그 채소는 지붕을 뚫고 도시, 심지어 읍내까지 파괴하고 우주까지 자란 줄기로 외계생명체가 지구로 오게 했다. 그러자 동물들이 모여서 그 채소의 뿌리를 몇일동안 갉아서 그 채소를 없앴다. 시간이 지나 마을은 모습을 되찾았고 잭은이제 자연이 스스로 알아서 채소가 자라게 내버려 두었다. 난 이 책을 읽고 난뒤 자연이 스스로 할수있게 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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