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명화로 배우는 미술의 모든 것

이름 박민서 등록일 20.03.24 조회수 47

점은 작은 원이 모아지는 거예요.

선은 작은 밑줄이 모아지는 거예요.

형태는 도형이 모아지는 거예요.

명도는 그림이예요.

채도는 입체예요.

저는 그림으로 조금 미술을 알게됐습니다.

실화입니다.

 

 

 

 

 

 

이전글 방귀만세 (1)
다음글 잔소리 없는 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