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잔소리 없는 날

이름 이세진 등록일 20.03.24 조회수 48

푸셀이 8월 11일을 '잔소리 없는 날'로 정해서 밤 12시 까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했다.

잔소리가 없어서 하고싶은 일을 마음 껏 할 수는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잔소리가 조금은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잔소리 없는 날'은 자기 마음대로 무조건

행동할 때 어떤 위험이 따르고, 또 그 결과에 따라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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