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잔소리 없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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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진 | 등록일 | 20.03.24 | 조회수 | 50 |
푸셀이 8월 11일을 '잔소리 없는 날'로 정해서 밤 12시 까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했다. 잔소리가 없어서 하고싶은 일을 마음 껏 할 수는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잔소리가 조금은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잔소리 없는 날'은 자기 마음대로 무조건 행동할 때 어떤 위험이 따르고, 또 그 결과에 따라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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