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헬렌 켈러

이름 최은영 등록일 20.03.22 조회수 41

헬렌 켈러는 1881년에 태어났어요.

핼렌은 태어난지 19개월 만에 고열에 시달렸어요,그녀는 고열을 이겨냈지만 고열은 그녀를 들을 수도 볼 수도 없게 만들었어요.

그러다 앤이라는 선생님을 만났어요,핼렌을 그녀를 싫어했어요 왜냐하면 앤은 헬렌이 모든 것을 혼자 하도록 시켰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앤은 헬렌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드디어 헬렌은 소통하는 법과 점자를 읽는 법을 알게되었어요.

헬렌이 대학교에 갔을 때 앤은 헬렌 옆에서 선생님이 말하는 모든 것을 점자로 바꿔주었어요.

덕분에 헬렌은 대학교를 졸업했어요.

그 이후 헬렌은 많은 연설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었어요.

 

나는 헬렌이 포기하지 않고 소통하는 법을 배운 것을 본받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만약에 헬렌이었다면 바로 소통하는 법을 포기하고 좌절했을 것같기 때문이다. 

 

이전글 6학년 1반 책동이들 칭찬합니다 :)
다음글 세상을 바꾼 전염병의 역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