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타조 오스카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22 조회수 33

?이책에서는 오스카라는 어린 타조가 있었다 타조 오스카에 꽁지는 유난히 멋졌어요 그래서 오스카는 꽁지 깃털을 뽐내고 다녔지요 그래서 오스카는 꽁지 깃털을 조심스레 데했어요 그리고 오스카는 다른타조들처럼 자지 않고 머리를 땅에 밖고 잤지요 그러던 어느날 오스카의 머리가 땅에 밖혀 빠져 나올수 없었다 그래서 살려 달라고 소리쳐도 아무도 들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엄마타조가 발견하고 오스카의 꽁지를 잡아 당겼다 그뒤를 이어 아빠타조,엄마타조,영양,얼룩말 들이 잡아당기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스카의 머리가 쑥 하고 빠졌다 

그렇게 오스카는 꽁지를 뽐내지도 않고 땅에 머리를 밖고 자지 않았다

 

나는 이책을 보며 나 혼자 행동하면 안될것같다고 생각 하였다 ㄱ그리고 이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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