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모나리자

이름 최은영 등록일 20.03.21 조회수 32

나는 모나리자 라는 책을 읽었다.

1991년 8월 22일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를 누군가가 떼고 훔쳐갔다.경찰들은 박물관에서 일하는 직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경찰들이 범인을 찾으려고  프랑스의 모든 국경 횡단을 막았다,하지만 범인을 잡지 못했다.

1993년 12월 10일, 박물관 직원이 어떤 골동품 가게 주인에게 모나리자를 훔쳤다고 털어놓았다.

동기는 박물관에서 일을 하면서 매일 모나리자를 보았는데 모나리자가 프랑스에 있는 것이 슬퍼서 이탈리아에 가져다 놓으려고 훔쳤다고 했다.

이 범행 덕분에 모나리자는 루브르 박물관 특별한 자리에 지금까지 걸리고있다.

 

나는 모나리자를 프랑스인 화가가 그린 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탈리아인 화가 다빈치가 그린 것을 알고 신기했다.

앞으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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