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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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진 | 등록일 | 20.03.21 | 조회수 | 27 |
간송 전형필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들 손으로 넘어간 우리 문화재를 되찾아 오는 데 평생 몸 바친 위대한 분이다. 훈민정음(국보 제70호), 혜원전신첩(국보 제135호), 청자압현수적(국보 제74호), 청자원형연적(국보 제270호), 청자기린뉴개향로(국보 제65호), 청자상감포도동자문매병(보물 제286호), 청자상감국모란당초문모자합(보물 349호) 등 많은 문화유산을 우리가 볼 수 있는 이유가 간송 전형필 선생님께서 노력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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