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이름 이세진 등록일 20.03.21 조회수 28

간송 전형필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들 손으로 넘어간 우리 문화재를 되찾아 오는 데 평생 몸 바친 위대한 분이다.

훈민정음(국보 제70호), 혜원전신첩(국보 제135호), 청자압현수적(국보 제74호), 청자원형연적(국보 제270호),

청자기린뉴개향로(국보 제65호), 청자상감포도동자문매병(보물 제286호), 청자상감국모란당초문모자합(보물 349호)

 많은 문화유산을 우리가 볼 수 있는 이유가 간송 전형필 선생님께서 노력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전글 모나리자 (1)
다음글 백범일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