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어리석은 판사

이름 신동진 등록일 20.03.20 조회수 16

어느날 어떤 한 판사에게 죄수가 찾아왔다. 판사는 죄를 자박하라고 했다. 하지만 죄수는 "이런것도 죄가 되나요? 전 본대로 말한것 뿐이에요. 무시무시한 괴물이 오고있어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판사는 "이런 거짓말쟁이! 당장 감옥에 넣어라" 라고 했어요. 하지만 2번째 3번째 4번째 5번째 죄수 까지 똑같은 말을 했어요. 판사는 그 사람들 모두를 감옥에 넣고 기다리다가 문앞에 무언가 나타났어요. 그것은 바로 괴물이였죠. 그래서 사람들 말을 및지 않은 판산느 잡아먹혔답니다.

난 이제 친구들이 이상한 말을 해도 한번쯤 "이 친구의 말이 맞을까?" 하고 의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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