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저승사자를 놀린 잭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11 조회수 24

이책응 제가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이 책 내용은 잭이라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잭은 가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잭 앞에 나그네 한명이 있었습니다. 잭은 나그내에게 먼저 말을 걸었지요 "안녕하세요 오늘 기분 참 좋은 날이군요" 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나그네는 "참 친절한 분이 시군요 소원 세가지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잭은 첫번째 소원을 말했다 1.낡은 의자에 애들이 장난을 처서 망가질 까봐 조마조마 하여 아무도 내가 명령할때까지 움직 일수 없게 딱 달라 부터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2 마당레 사과나무가 있는데  동내 개구쟁이들이  몰래와서 따간다오 내명령이 떨어지기 전 까지는 나무에 붙어 내려 올수 없게 해다오 라고 말하였다 3. 아내 잡동 사리들을 담아두는 가죽 자루가 하나 있는데 장난꾸러기들이 그걸 쏟는단 말이오 그래서 내 명령이 떨어지기전에는 그 자루에 있는 것들이 쏟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오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그네는 참 한심하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 소원을 이루어 주고 가버렸다 그리고 잭은 일년 동안 한푼도 벌지못하 였다 그래서 잭의 가족들은  허기저 죽을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낮선 남자가 집에 들렀다

그리고 곧바로 "당신 가족의 신세는 알고있다 이러다간 모두 죽게 될테니 계약 하나 합시다 칠년뒤 나를 따라오게 한다면 칠년 그때까지 넉넉 하게 살게 해줄테니까" 라고말이다 그러자 잭은 그런데 당신 뉘시오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사람이 난 저승사자 라네 하고 말하고 잭은 곰곰히 생각 한 후에 계약을 맺계되었다 그후로 잭은 호화로운 삶을 살았다 그러나 시간이 그렇게 빨리가는 진 모르고 있었다 그후로 칠년이 된 어느날 저승사자가 찾아왔다 그리고 때가되었 으니 같이가자고 말하였다 잭은 잔머를 부려 자기 소원을화룡 했다 의자에 앉아 기다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못 알러나게 돼었다 그후로 저승사자는 칠년에 시간을 더주고 지금 보다더 넉넉 하게 살게 해주겠더고 하고 도망가 버렸다 그후로 칠년후 저승사자가 다시 찾아 왔다 그러자 잭은 다시 소원을 화룡 하얐다 사과 나무에서  사과좀 따달라고 말학고 저승사자는 그 계략에 넘어 같다 그리고 또 칠년을 더주고 지금보다 더 넉넉하게 해주겠다고 말한뒤 뒤도 안보고 가버렸다 그리고 칠년후 저승사자기 다시 찾아 왔다 그리고 드디어 길을 나선 잭은 다시 소원을 화룡 했다 옛날 이자루 안에 들어 같다 나왔다는 놀이를 했다고 말하고 저승사자에 승부욕을 건들였다 또 그 계락에 뻐져든 저승사자는 엄청나게 두들겨 맞고 다시는 안 찾아 오고 지금 보다 네배 더 잘살게 해주겠다고 한뒤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다 그후로 넉넉하고 오래오래 살아서 이제 저승을 갈때가 되어 천국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넌 여기 올 수없다 하고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지옥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그 저승사자가 잭에게 맞은뒤로 제대로 앉을수도 없게 돼었고 너무 괴롭혀 지옥에서도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그렇게 잭은 저승에서 떠돌이로 먼곳을 가야만 했다 최후에 순간이 올때 까지..... 난 이책이 너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잭이라는 인물이 저승사자를 놀리는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좀 재미있었고 저승사자가 마지막에 도망가는 장면도 재미있엇다 난 여기서 처음 잭이 소원 발었을때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이유는 소원에 방식이 특이해서이다 어째든 이책은 너무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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