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며 다름을 이해하는 교실 :)
5학년 2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효녀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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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서현 | 등록일 | 20.03.10 | 조회수 | 60 |
심봉사는 눈을 뜨기 위해 공양미 삼백석 시주를 약속했다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효심이 깊은 심청이는 공양미 삼백석에 뱃사람들에게 팔려 인당수에 빠지게 되었다 심청이는 바다 깊은곳 용궁에서 용왕님을 만났다 효심이 깊은 심청이의 마음을 안 용왕님이 심청이를살려주어 눈을 뜬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나라면 어땠을까? 내가 할 수 있는 효도를 생각해 보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부모님 말씀도 잘 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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