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민지는 베트남에서 왔다. 그래서 기우라는 아이에게 놀림을 받았다. 어느 날 선생님께서 민지네 집에 방문 했다. 민지가 다문화는 안 좋은 것 이냐고 묻자 선생님께서 다문화는 여러 나라의 생활 방식등이라며 민지를 위로했다. 민지는 몇 시간 뒤 밖에 나갔는데 기우가 할머니에게 화 내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인지 기우가 할머니에게 화낸 것을 이를 까봐 다음 날 학교에서 민지가 그림그리기 대회 금싱을 받자 기우가 먼저 박수를 쳤다. 겨울 체육시간에 민지가 초콜릿 색 눈사람을 만들자며 말해서 흙과 모래로 초콜릿 색 눈사람을 만들었다. 나는 외국인이 전학 온다면 친절하게 대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