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 책의 주인공인 은지는 수학 시험을 봤다. 그런데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이 9번 답이 68이라며 말했다.

사실 은지는 9번 답을 67로 썼다. 그래서 은지는 선생님, 친구 몰래 67을 68로 고쳤다. 그래서 은지는 수학 시험을 100점을 맞았다.

하지만 은지는 '선생님한테 들키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에 발목이 무거웠다.그리하여 은지는 수학을 잘 한다는 부담과 몰래 점수를 고친 것을 들킬까봐 결국 선생님과 은지 둘이 만나서 답을 고쳤다고 말했다. 나는 문제가 틀리면 몰래 고치지 않으면서 시험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