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용기를 내서 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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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하린 | 등록일 | 20.04.12 | 조회수 | 11 |
지은이:마킨다 신지 책을읽고느낀점:반 아이들이 손을들지 못했지만 선생님이 용기를 주셨다 그래서 반 아이들은 모두 손을 들수있게 되었다.
선생님 덕분에 반 아이들이 손을 번쩍 들게된것이 선생님의 지헤로움 덕분에 인것 같다 아이들이 자신감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자신감을 채워주셨단것이 참 감동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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