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용기를 내서 손 들어

이름 박하린 등록일 20.04.12 조회수 11

지은이:마킨다 신지

책을읽고느낀점:반 아이들이 손을들지 못했지만

선생님이 용기를 주셨다 그래서 반 아이들은 모두

손을 들수있게 되었다.

 

선생님 덕분에 반 아이들이 손을 번쩍 들게된것이

선생님의 지헤로움 덕분에 인것 같다

아이들이 자신감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자신감을

채워주셨단것이 참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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